이란 대통령, 주요 3개 부처 장관 전격 해임

이란 대통령, 주요 3개 부처 장관 전격 해임

입력 2011-05-14 00:00
수정 2011-05-14 20: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란에서 정치권과의 권력갈등으로 사면초가에 놓인 마무드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자신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주요부처 장관 3명을 전격 해임했다.

이란 ISNA통신은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14일 마수드 미르카제미 석유부장관과 사데크 마술리 사회복지부장관, 알리 아크바르 메흐라비안 산업광산부 장관 등 3명을 해임하고 기존 21개 부처를 17개로 축소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후임으로 거론되는 인물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하지만 최근 알리 라리자니 국회의장이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등 의회와 대통령 간 갈등 양상이 격화됨에 따라 신임 장관에 대한 국회 동의가 쉽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란에서는 최근 정보장관이 대통령과 상의 없이 차관을 경질한 일로 사임 압력을 받고 사직원을 제출했으나, 이 일로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와 의회가 직접 나서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에게 반기를 들면서 정치권의 권력갈등이 심화하는 양상을 보여왔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thumbnail -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