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리언 파네타 중앙정보국(CIA) 국장을 차기 국방장관에,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사령관은 차기 CIA 국장에 각각 임명할 것이라고 ABC방송과 AP통신 등 미 언론들이 27일 보도했다.
ABC방송 등은 익명을 요구한 복수의 미 정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오바마 대통령이 28일 이 같은 내용의 2기 안보팀 개편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은 이미 연내 사임할 뜻을 분명히 밝혀 왔다. 차기 국방장관과 CIA 장관 인선으로 지난해 10월 제임스 존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 사임으로 시작된 오바마 대통령의 국가안보팀 교체가 마무리됐다. 차기 국방장관과 CIA국장은 미 상원 인준을 거쳐 이르면 여름쯤부터는 업무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이로써 오바마 대통령의 2기 안보팀은 힐러리 클린턴 국무, 파네타 국방, 토머스 도닐런 NSC 보좌관, 퍼트레이어스 CIA국장으로 짜여지게 됐다.
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ABC방송 등은 익명을 요구한 복수의 미 정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오바마 대통령이 28일 이 같은 내용의 2기 안보팀 개편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은 이미 연내 사임할 뜻을 분명히 밝혀 왔다. 차기 국방장관과 CIA 장관 인선으로 지난해 10월 제임스 존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 사임으로 시작된 오바마 대통령의 국가안보팀 교체가 마무리됐다. 차기 국방장관과 CIA국장은 미 상원 인준을 거쳐 이르면 여름쯤부터는 업무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이로써 오바마 대통령의 2기 안보팀은 힐러리 클린턴 국무, 파네타 국방, 토머스 도닐런 NSC 보좌관, 퍼트레이어스 CIA국장으로 짜여지게 됐다.
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2011-04-28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안재욱 작심발언 “딸 운동회서 ‘시끄럽다’ 민원”…지난해 경찰 345번 출동[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094901_N2.jpg.webp)


![thumbnail - [포착] “유치원생에 입술·팔 물어뜯겼다”…파상풍 주사까지 맞았다는 교사 몸 상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14161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