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객 2500여명 행방불명

국내여행객 2500여명 행방불명

입력 2011-03-14 00:00
수정 2011-03-14 09: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동일본을 강타한 대지진으로 일본 국내여행객 2천500명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14일 일본 관광청에 따르면 11일의 대지진과 쓰나미 당시 피해지역을 여행하고 있던 자국 관광객은 약 4천100명이었으며 여행사 등의 확인 결과 이 가운데 2천500여명의 연락이 끊긴 상태다.

나머지 1천600여명 정도는 전화 등으로 생존이 확인됐다. 이들의 지진 당시 여행지는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 이바라기, 아오모리 등 5개 현이었다.

관광청은 외국인여행자에 대해서도 안부 확인과 집계를 서두르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