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적이 아덴만 해역에서 선원 25명이 탄 그리스 선적의 유조선을 납치했다고 그리스 해양부가 9일(현지시각) 밝혔다.
그리스 해양부에 따르면 26만6천t의 원유를 실은 ‘아이린 ’호는 이날 오만 동쪽 360㎞ 해상을 항해하던 중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다.
납치된 유조선은 페르시아만을 출항해 멕시코만으로 향하고 있었고,그리스인 7명과 필리핀인 17명,그루지야인 1명 등 모두 25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다.
앞서 전날에는 예멘 소코트라 섬 동쪽 해상에서 선원 22명이 탄 이탈리아 선적의 유조선 ‘사비나 카일린 ’호가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다.
연합뉴스
그리스 해양부에 따르면 26만6천t의 원유를 실은 ‘아이린 ’호는 이날 오만 동쪽 360㎞ 해상을 항해하던 중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다.
납치된 유조선은 페르시아만을 출항해 멕시코만으로 향하고 있었고,그리스인 7명과 필리핀인 17명,그루지야인 1명 등 모두 25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다.
앞서 전날에는 예멘 소코트라 섬 동쪽 해상에서 선원 22명이 탄 이탈리아 선적의 유조선 ‘사비나 카일린 ’호가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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