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IC “美 금융위기는 인재”

FCIC “美 금융위기는 인재”

입력 2011-01-29 00:00
수정 2011-01-29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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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금융위기는 피할 수 있는 인재였다.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했고, 할 일을 하지 않았다.” 미국 금융위기조사위원회(FCIC)가 27일(현지시간) 리먼 브라더스 파산 사태로 촉발된 미 금융위기에 대한 20개월간의 조사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하면서 이같이 결론지었다.

보고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등 규제 당국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방치한 것이 위기의 가장 주된 요인이라고 지적했다.보고서는 월가 대형은행들의 탐욕과 무모함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부당한 담보 대출, 과도한 대출상품 판매, 대출담보증권에 대한 위험한 투자 등이 혼란을 초래했다.”는 것이다.

은행들은 점유율 확대경쟁속에 파생상품을 이용해 과도한 단기 부채와 악성 대출도 마다하지 않았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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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2011-01-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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