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尼 국회방송서 15분간 성인물 방영 ‘경악’

印尼 국회방송서 15분간 성인물 방영 ‘경악’

입력 2010-08-03 00:00
수정 2010-08-03 15: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인도네시아 국회방송에서 2일(현지시간) 하드코어 급 성인물이 15분간 방영돼 의회 관계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이날 국회 기자실 인근에 설치된 2개의 터치스크린 모니터는 포르노 웹사이트에 연결돼 성인물을 방영했다.

 보안요원이 해당 모니터의 전원을 끌 때까지 약 15분간 성인물은 고스란히 방영됐다.

 국회 방송은 의회 일정을 중개해주는 내부 미디어로 의회.정부 관계자들과 언론인 등이 주 시청자다.

 정부가 인터넷 콘텐츠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시점에 국회에서 이 같은 해프닝이 발생하면서 이 사건이 의도적인 시도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최근 인도네시아에선 톱스타의 성관계 동영상이 인터넷 상에서 유포되면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마르주키 알리 하원의장은 이번 사건을 조사해 범인을 처벌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권영세 국회의원과 한강중 찾아 고입·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 참석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은 지난 9일 권영세 국회의원과 함께 한강중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이해 및 고입 진로·진학 관련 학부모 연수’에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고입을 준비하는 학부모와 학생에게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고교학점제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한강중학교 멀티미디어실에서 학부모와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교학점제와 고입 진로·진학에 관한 특강을 통해 변화하는 고입 제도를 이해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고교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연수는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와 진학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 측은 학부모의 진로·진학 설계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학교와 가정 간 지속적인 교류 및 협조 체계를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현장에는 용산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함께 점검하기 위해 권영세 국회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국회와 서울시의회가 손을 잡고 교육 현장을 방문한 만큼, 학부모와 학생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진로·진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권영세 국회의원과 한강중 찾아 고입·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 참석

 자카르타 AFP.dpa=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