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독일 서부 뒤스부르크에서 열린 야외 음악축제에서 일어난 대규모 압사 사고에 따른 사망자가 최소 19명으로 늘어났다.
현지 경찰은 25일 희생자 수를 새로 집계한 결과,전날보다 사망자가 1명이 더 늘어났다고 밝혔다.
또 부상자의 수도 전날 발표한 80명보다 훨씬 많은 342명으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현지 경찰은 그러나 이들 희생자와 부상자 가운데 외국인이 포함됐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전날 사고는 과거 화물 열차역을 개조해 만든 공연장으로 통하는 터널로 군중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벌어졌다.
베를린=연합뉴스
현지 경찰은 25일 희생자 수를 새로 집계한 결과,전날보다 사망자가 1명이 더 늘어났다고 밝혔다.
또 부상자의 수도 전날 발표한 80명보다 훨씬 많은 342명으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현지 경찰은 그러나 이들 희생자와 부상자 가운데 외국인이 포함됐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전날 사고는 과거 화물 열차역을 개조해 만든 공연장으로 통하는 터널로 군중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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