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스페인 신용등급 ‘AA+’로 하향 조정

피치, 스페인 신용등급 ‘AA+’로 하향 조정

입력 2010-05-29 00:00
수정 2010-05-29 03: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가 28일 스페인에 대한 국가 신용 등급을 ‘AAA’에서 ‘AA+’로 하향 조정했다.

 피치는 이날 성명을 통해 스페인의 낮은 경제 성장세를 반영,국가 신용 등급을 한 단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피치는 “이번 신용 등급 하향 조정은 재정 적자를 축소하기 위한 긴축 과정에서 중장기 성장률이 현저히 낮아질 것이라는 점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신용 등급 하락으로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 총리의 경제 신인도 회복 노력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게 됐다.

 스페인은 실업률이 20%에 달하는 상황에서 대규모 재정적자에 직면해 있다.

 스페인 의회는 전날 올해와 내년에 총 150억유로의 정부 지출을 줄임으로써 GDP(국내총생산)대비 11.2%까지 치솟은 재정적자 비율을 2012년까지 유럽연합(EU)의 안정성장협약 기준인 3%이내로 낮춘다는 내용의 고강도 재정긴축안을 표결에 부쳐 단 1표 차이로 통과시켰다.

 앞서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도 지난달 말 스페인의 국가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1단계 강등하고 향후 전망 등급도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하는 ‘부정적’으로 제시한 바 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주말 생활체육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5일 중구에서 열린 탁구대회와 줄넘기대회 현장을 잇달아 찾아 생활체육 동호인과 주민들을 만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무학봉체육관에서는 ‘제25회 중구청장배 탁구대회’가 열렸다. 서울시중구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약 100명이 참가했으며, 예선과 본선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중구탁구협회는 현재 7개 클럽이 활동하고 있다. 이어 중구구민회관에서는 ‘제4회 중구청장기 및 협회장배 줄넘기 한마당 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전과 치열한 왕중왕전 등을 치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뽐냈다. 특히 서울시줄넘기협회 어린이 시범단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더해져 경기장을 찾은 참가자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현재 중구줄넘기협회 산하에는 14개의 클럽이 활발히 참여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두 대회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운동을 즐기고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는 생활체육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탁구와 줄넘기는 다양한 연령층이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주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주말 생활체육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마드리드.런던 AFP.AP=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