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해 발매된 자선 앨범 ‘에브리바디 허츠’가 영국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영국 내 앨범 판매를 공식 집계하는 OCC는 15일(현지시간) 아이티 자선앨범이 발매 첫 주 45만 3000장이 판매되면서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곡은 유명 록 밴드 REM이 발표했던 것으로 자선 앨범 녹음에는 셰릴 콜, 키일리 미노그, JLS, 리오나 루이스, 로비 윌리엄스, 로드 스튜어트, 수전 보일 등 톱 가수들이 대거 참여했다. 앞서 미국에서 발매된 ‘아이티에 희망을’이라는 자선 앨범도 빌보드차트 1위에 오른 바 있다.
2010-02-1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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