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나무야 미안해
늦겨울과 초봄 사이 거리의 가로수 가지치기가 기준도 없이 벌목 수준으로 이뤄지고 있다. 과도한 가지치기가 무분별하게 행해지면서 ‘가로수지킴이´ 같은 시민단체까지 생겨날 정도다. 기둥만 덩그러니 남겨진 가로수가 있는 경기 고양시의 이 인도를 지날 때마다 나무에 대한 미안함에 발걸음이 무겁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2021-03-10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