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모든 일이 잘 풀리기를…
새해를 맞은 조계사의 소원벽에 코로나19가 종식된 후 이루고 싶은 소망을 담은 다양한 쪽지가 붙어 있다. 벽을 빼곡히 채운 기원만큼 수많은 성취 또한 함께할 수 있는 신축년이 되길 바라 본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21-01-06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