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한 컷 세상 [한 컷 세상] 봄 향기 전해요 입력 2019-03-20 20:38 수정 2019-03-21 00: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onecut_world/2019/03/21/2019032102900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봄 향기 전해요 잠시 걸음을 멈추고 봄나물의 풋풋한 향기를 맡는다. 고향의 흙냄새, 햇살 가득한 들녘,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가 그리워진다. 경기도 마석 장터에는 봄의 향기가 가득하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봄 향기 전해요 잠시 걸음을 멈추고 봄나물의 풋풋한 향기를 맡는다. 고향의 흙냄새, 햇살 가득한 들녘,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가 그리워진다. 경기도 마석 장터에는 봄의 향기가 가득하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잠시 걸음을 멈추고 봄나물의 풋풋한 향기를 맡는다. 고향의 흙냄새, 햇살 가득한 들녘,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가 그리워진다. 경기도 마석 장터에는 봄의 향기가 가득하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9-03-21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