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사랑해요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손녀딸이 언제 나오나 그렇게 1시간 가까이 교문 앞을 서성였다. 할아버지를 발견한 아이는 쪼르르 달려와 자전거 뒤에 앉아 할아버지를 꼭 껴안는다. 그 사랑스러운 모습에 입꼬리가 슬며시 올라간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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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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