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잊을 수 없는 일입니다.
소녀상 설치 6주년을 하루 앞둔 13일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313차 정기 수요 시위’에 참가한 학생이 추위에 곱은 손으로 위안부 할머니의 역사를 함께 기억하자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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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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