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세상] 감사해요 2017, 기대해요 2018

[한 컷 세상] 감사해요 2017, 기대해요 2018

입력 2017-11-15 23:34
수정 2017-11-16 01: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감사해요 2017, 기대해요 2018
감사해요 2017, 기대해요 2018 다이어리에 2017년 사연이 빼곡하게 채워진다. 한 해 동안 즐거웠던 추억, 힘들었던 기억들이 한 권의 다이어리에 차곡차곡 정리되어 간다. 큰 탈 없이 살았던 일상에 감사하며 기쁜 일, 보람 있는 일로 가득 채워지기를 기대하며 2018년 다이어리를 꼼꼼하게 살펴본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다이어리에 2017년 사연이 빼곡하게 채워진다. 한 해 동안 즐거웠던 추억, 힘들었던 기억들이 한 권의 다이어리에 차곡차곡 정리되어 간다. 큰 탈 없이 살았던 일상에 감사하며 기쁜 일, 보람 있는 일로 가득 채워지기를 기대하며 2018년 다이어리를 꼼꼼하게 살펴본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017-11-16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