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모른 척 양심을 버리지 마세요
바쁜 일상에서 걸으며 마신 음료컵도, 내민 손이 민망해 받아 든 전단지도 잠시 뒤엔 귀찮은 쓰레기로 변한다. 잠깐 양심의 눈을 감으면 버릴 곳이 보인다. 남들이 먼저 비슷한 불편함을 해소한 곳에 모른 척 던지면 마음의 질책도 가벼워진다. 서울 서초구 내방역에 방치된 자전거 바구니엔 이렇게 버린 우리들의 양심이 차곡차곡 쌓여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6-06-08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자연미인이면 가치 올라가냐” 정연우, 성형 논란에 발끈하더니…“난 안했다”[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31/SSC_2026083100151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