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지금 이 순간의 행복/한석산 입력 2015-12-25 17:48 수정 2015-12-25 19: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morning_pnp/2015/12/26/20151226022003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지금 이 순간의 행복/한석산이보시게나 사람 사는 것 별것 없네.인생 뭐 있나살아 있음에 감사하며탐하지도 저버리지도 않는 삶꽃 볼 수 있고아기의 옹알거림 들을 수 있다면사는 것이네.그것이 우리 삶과 행복의 뿌리라네. 2015-12-2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