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가을처럼/박수민 입력 2015-09-04 17:50 수정 2015-09-04 17:5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morning_pnp/2015/09/05/20150905022003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가을처럼/박수민 거침없이 휘젓는가을 바람처럼티 없이 맑은가을 하늘처럼풍성한 결실의가을 들녘처럼그렇게 신선하고 투명하게그리고 풍요롭게. 2015-09-0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