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나의 사랑이 부족하여/김윤희 입력 2015-02-27 17:48 수정 2015-02-27 17:5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morning_pnp/2015/02/28/20150228022002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나의 사랑이 부족하여/김윤희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면네 병이 났겠느냐내가 너처럼 병이 나면내가 큰 보자기 펴네 환부 보쌈하여어느 무풍지대에 부려전혀 다른 세상다른 나라에 다시 네가 태어날 수있다면 2015-02-28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