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오피니언 필진 새로워집니다

[사고] 오피니언 필진 새로워집니다

입력 2026-01-01 23:55
수정 2026-01-0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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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서울신문 오피니언면이 새롭게 단장됩니다. 변혁의 시대 한가운데서 각계 최고 전문가들의 깊은 통찰이 나침반이 돼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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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가 특별칼럼으로 찾아갑니다. 각각 국내 최고의 헌법학자와 정치학자로서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외교안보 정세가 중요한 변곡점을 찍을 때 특별기고로 합류합니다. 박진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 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정치와 경제 분야의 현안을 깊이 있게 분석합니다.

세상과 정책을 보는 신선하고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는 열린세상 코너에도 새 얼굴이 가세합니다. 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명예연구위원,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 차현진 호서대 디지털금융경영학과 교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우윤근 전 러시아 대사, 이기일 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장, 유창수 전 서울시 부시장, 김용재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주명 한국농수산대 총장, 작가이기도 한 정지우 변호사가 폭넓은 시선을 나눠 드립니다.

문화, 역사, 과학, 의료, 미디어 등 풍성한 콘텐츠를 책임지는 필진도 다채롭습니다. ‘서점을 운영하는 사회학자’ 노명우 아주대 경제정치사회융합학부 교수, 박미경 류가헌갤러리 관장, 감성 산문으로 인기를 누리는 이병률 시인이 지면의 운치를 더해 줍니다. 한영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발사체연구소장, 정정엽 정신과 전문의, 김흥종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 한정훈 미디어연구소 K엔터테크허브 대표도 세상 속 이야기를 다양한 앵글로 조명합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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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호흡, 깊은 시선으로 기획 연재면을 빛낼 필진이 쟁쟁합니다. ‘골목길 자본론’, ‘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 등의 저술로 잘 알려진 모종린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가 펜을 듭니다. 인공지능(AI) 혁명의 시대에 인간 중심의 기술사회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고민합니다. 문학평론가 이광호 문학과지성사 대표는 다양한 사회 현안들을 인문학적 관점의 여과지로 재해석하는 연재물을 준비했습니다. 정지욱 영화평론가, 역사 대중화에 힘쓰는 역사학자 김정인 춘천교대 교수가 전문가의 안목과 통찰로 지면을 누비겠습니다.
2026-01-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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