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전력 소비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전력은 최대 전력을 지난겨울 역대 최고(7314만㎾)보다 2.2% 증가한 7477만㎾로 관리함으로써 전력 예비율을 5.6% 이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하지만 안정적 전력 수급과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려면 개인, 가정과 기업을 포함한 국민의 에너지 절약 실천이 선행돼야 한다. 적정 냉방온도(26~28도) 유지와 선풍기 동시 사용, 고효율 기기 사용 확대, 대기전력 차단 등 에너지 절약 실천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대형 마트, 백화점 등과 같은 대규모 점포의 영업시간 종료 후 옥외 야간조명 소등 등도 하나의 방법이다.
우리나라는 에너지 자원의 97%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는 에너지 자원 빈국인데 국내총생산(GDP) 대비 전력 소비량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1.7배에 이른다. 에너지 절약 실천은 또 다른 의미의 에너지 자원을 개발하는 것이며, 에너지 문제 해결책이다.
한국전력 영업계획팀 윤여일
우리나라는 에너지 자원의 97%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는 에너지 자원 빈국인데 국내총생산(GDP) 대비 전력 소비량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1.7배에 이른다. 에너지 절약 실천은 또 다른 의미의 에너지 자원을 개발하는 것이며, 에너지 문제 해결책이다.
한국전력 영업계획팀 윤여일
2011-07-28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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