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국책사업 조속히 시행돼야/서울시 강남구 논현1동 한찬희

[독자의 소리] 국책사업 조속히 시행돼야/서울시 강남구 논현1동 한찬희

입력 2011-05-18 00:00
수정 2011-05-1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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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인천만 조력발전사업에 대해 인천 지역 주민들이 민·관 공대위를 발족하여 사업 반대 투쟁의 깃발을 들었다고 한다. 과거 굴업도 핵폐기장, 새만금 사업 등 굵직한 대형 국책사업에서도 보았듯이 환경단체와 더불어 민간차원의 범시민적 행동이 또다시 등장한 것이다.

정부와 사업자가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추진해 왔지만, 주민들의 강한 반발로 1, 2차 주민설명회마저 무산되어 법절차대로 설명회 없이 사업을 강행한다는 것이다.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생태 보전을 두고 지역주민들조차 찬반 양론으로 갈리면서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환경단체들이 기업의 작은 사업에서부터 국책사업에 이르기까지 감시활동을 펼쳐 왔고, 기업들은 경제적인 원칙에 덧붙여 환경적인 면을 고려해야 하는 이중적인 부담을 안고 있다. 환경단체는 그들만의 논리로 반대하는, 대안이 없는 책임회피식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 국책사업의 조속한 추진으로 지역경제 회복과 고용 확대가 이뤄지길 바란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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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논현1동 한찬희

2011-05-18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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