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폭설/김환영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폭설/김환영

입력 2010-12-11 00:00
수정 2010-12-1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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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김환영


밤새 자동차를 먹어 치운

북극곰들이

두 귀만 푹푹 내어놓고

주차장마다 드르렁 드르렁

코나팔을 불고 있네
2010-12-1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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