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7일 테스에 대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의 흑자전환 가능성과 저평가 매력이 돋보인다고 밝혔다.
김윤규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테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506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06%, 전분기보다 58.8% 늘어날 것”이라며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71.7% 늘어난 10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테스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천282억원, 201억원으로 작년보다 91.2%, 219.1% 증가할 것”이라며 “연간 실적이 신규 장비 수주 등으로 강한 개선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테스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8배 수준으로 저평가 매력이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천500원을 유지했다.
연합뉴스
김윤규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테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506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06%, 전분기보다 58.8% 늘어날 것”이라며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71.7% 늘어난 10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테스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천282억원, 201억원으로 작년보다 91.2%, 219.1% 증가할 것”이라며 “연간 실적이 신규 장비 수주 등으로 강한 개선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테스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8배 수준으로 저평가 매력이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천500원을 유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