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장관 “농축산 분야서도 탄소중립 힘써야”

김현수 장관 “농축산 분야서도 탄소중립 힘써야”

입력 2021-12-09 02:34
수정 2021-12-09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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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장관 “농축산 분야서도 탄소중립 힘써야”
김현수 장관 “농축산 분야서도 탄소중립 힘써야” 김현수(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탄소중립 주간인 8일 전북 완주 국립축산과학원을 찾아 메탄저감제 개발 전문가들과 대화하고 있다. 김 장관은 “2050 탄소중립 선언(2020년 12월 10일) 1주년을 맞아 농축산 분야에서의 탄소중립 중요성과 절실함을 알리고, 온실가스 감축 활동이 농업·농촌 전체로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김현수(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탄소중립 주간인 8일 전북 완주 국립축산과학원을 찾아 메탄저감제 개발 전문가들과 대화하고 있다. 김 장관은 “2050 탄소중립 선언(2020년 12월 10일) 1주년을 맞아 농축산 분야에서의 탄소중립 중요성과 절실함을 알리고, 온실가스 감축 활동이 농업·농촌 전체로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2021-12-0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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