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산업 한국화웨이 새 CEO 쑨루위안 부사장 한재희 기자 입력 2020-12-09 22:22 수정 2020-12-10 01:5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20/12/10/2020121002703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쑨루위안 한국화웨이 최고경영영자(CEO)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쑨루위안 한국화웨이 최고경영영자(CEO) 한국화웨이는 쑨루위안(39) 전 화웨이 필리핀 네트워크 사업 총괄 부사장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2006년 화웨이에 입사해 인도네시아·필리핀 법인 등에서 근무한 바 있다. 전임 멍사오윈 대표는 우한 지사로 갔다.쑨 대표는 “한국 디지털 뉴딜 정책의 성공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20-12-1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