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가 14일 인천 송도 사옥에 두 번째 직장 어린이집인 ‘포스코타워 꿈나무 어린이집’을 열었다. 회사 주변 보육시설 부족으로 고민하는 직원들을 위한 시설이다. 송도 사옥 3층에 있으며, 826㎡ 규모로 영유아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고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다. 포스코대우가 이날 개원한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있다. 포스코대우 제공
포스코대우가 14일 인천 송도 사옥에 두 번째 직장 어린이집인 ‘포스코타워 꿈나무 어린이집’을 열었다. 회사 주변 보육시설 부족으로 고민하는 직원들을 위한 시설이다. 송도 사옥 3층에 있으며, 826㎡ 규모로 영유아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고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다. 포스코대우가 이날 개원한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있다.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