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전문 스타트업인 ‘포테닛’과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분 투자 형태로 이뤄졌으며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투자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무인화·자동화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신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