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산업 현대차, 울산 ‘키즈오토파크’ 입력 2017-11-02 01:42 수정 2017-11-02 01: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17/11/02/20171102021015 URL 복사 댓글 14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관 ‘키즈오토파크’가 울산 북구 정자동 강동관광단지에 만들어진다. 현대자동차와 울산시는 1일 ‘키즈오토파크’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5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하반기에 문을 연다. 2017-11-02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