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왼쪽)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11일 ‘장애청년드림팀’ 발대식에서 김인규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제공
이번 14기 드림팀으로는 장애청년 33명과 서포터 등 총 64명이 선발됐다. 미국, 영국, 덴마크, 태국으로 떠나는 해외 연수 6개팀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장애청년을 한국에 초청하는 한국 연수팀 등 총 7개팀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올해까지 총 892명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2018-07-1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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