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평지에 들어서 주목받고 있는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대우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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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신설사업이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경남예술교육원(옛 김해축산물공판장)도 2023년 개원을 앞두고 있다. 또 동김해IC를 통해 부산, 창원, 양산 등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는 정부의 고강도 주택 규제를 피한 비규제지역에 위치해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진다. 전매제한 기간이 없으며 주택담보인정비율(LTV)도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2020-06-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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