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택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가포신항터널 개통으로 마창대교까지 3분 내 이동할 수 있게 된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부영그룹 제공
부영그룹 제공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은 청약 통장이 없어도 마음에 드는 동·호수를 골라 즉시 계약할 수 있으며 전매제한이 없다.
특히 분양가의 50%만 납부해도 입주가 가능하다.잔금 50%에 대해서는 2년 분할 납부 또는 선납 시 4%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BNK경남은행이 입주민들에게 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단지 중심부에 들어서는 대형 중앙광장은 축구장 3개 면적에 달한다. 조깅 트랙도 설치돼 조깅이나 산책 등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지하 1층, 지상 23~31층 38개 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4298가구 규모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2020-06-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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