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 아트테라스 정동’이 들어설 부지는 지하철 1.2호선 시청역과 5호선 서대문역이 가깝다. 또한 부지 앞으로 다양한 버스노선이 지나가고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서울 전지역 및 수도권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최근 욜로, 워라벨 등 직장과 자신의 삶 사이에 균형을 맞추고 살고자 하는 현대인들이 늘어서면서 직장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한 역세권과 다양한 문화ㆍ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몰세권은 거주지를 선택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주목 받고 있는 곳이 있다. 서울의 중심인 정동에 들어서는 ‘삼정 아트테라스 정동’이 그 주인공이다. 서울 도심에 자리하고 있어 직장과 가깝고 정동은 그야말로 문화.행정.생활 등 다양한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중구 정동은 서울의 행정, 문화,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주변 대사관과 외국계 금융사 등이 대거 밀집되어 있고, 특히 사업지 인근 한국일보가 새 사옥으로 입주 예정(2020년 6월 이전 예정)이 된 만큼 입지적 가치를 굉장히 높게 평가 받고 있다.
‘삼정 아트테라스 정동’이 들어설 부지는 지하철 1.2호선 시청역과 5호선 서대문역이 가깝다. 또한 부지 앞으로 다양한 버스노선이 지나가고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서울 전지역 및 수도권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이 밖에도 여러 관공서와 세종문화회관, 서울역사박물관, 호암아트홀, 정동극장 등 인접한 문화시설뿐만 아니라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동화면세점, 남대문시장 등 상업시설도 인접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삼정 아트테라스 정동은 전용면적 18.74~36.72m² 22개 타입, 지하 5층 ~ 지상 9층, 168세대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이다. 일부 세대에는 테라스가 있어 정동 시내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총 13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이 있고 25개의 프리미엄 상가를 오픈 한다.
인근에 경복궁, 광화문, 경희궁, 덕수궁 등이 있어, 궁터라는 상징적 입지와 풍수지리적 측면을 선호하는 이들도 있다. 이런 특징을 고려해 마감재와 빌트인 시설에서 대사관저의 기품을 느낄 수 있게 했다고 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역사와 전통이 있는 지역으로 정동 내 학교만도 100년이 넘는 곳(덕수초, 창덕여중, 이화여고, 이화외고, 예원학교 등)도 있을 만큼 최고의 학군을 자랑하며, 정동 자체만으로도 가지고 있는 프라이드가(pride)가 굉장히 높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동의 입지적 요소와 테라스하우스라는 높은 희소성이 차별화로 다가와 국내.외 투자자들의 문의가 모델하우스 오픈 초기부터 몰리고 있다. 또한 이러한 가치를 인정 받는 듯 실 수요자의 반응도 뜨겁다”고 덧붙였다.
삼정 아트테라스 정동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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