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특집] 야맥 잊으면 서운해~ 목 넘김까지 홈런

[식음료 특집] 야맥 잊으면 서운해~ 목 넘김까지 홈런

입력 2016-08-18 17:42
수정 2016-08-1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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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프로야구 5개 구단 마케팅

1993년 첫 출시 이후 22년 동안 약 330억병이 팔린 국내 최다 판매 맥주 브랜드 ‘하이트’는 최근 제품 리뉴얼과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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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지난 7월 14일 서울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개최한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을 알리는 광고 포스터.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가 지난 7월 14일 서울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개최한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을 알리는 광고 포스터.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는 하이트맥주 리뉴얼 이후 스포츠 시즌을 맞아 프로야구 5개 구단(삼성라이온즈·SK와이번스·NC다이노스·KT위즈·한화이글스, 가나다순)과 함께 다양한 야구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NC다이노스 나성범 선수의 모습이 담긴 하이트 맥주 스페셜에디션을 출시했다. 지난 6월 16일에는 경남 창원시 상남동에 NC팬 전용 공간을 열었다. 이 공간은 NC팬들이 ‘팬맥’(팬들끼리 함께 즐기는 맥주)을 즐길 수 있도록 원정 경기 시 응원 장소로 쓰고 그 외에 구단과 선수의 공식 이벤트 장소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또 삼성라이온즈, SK와이번스, KT위즈, 한화이글스와의 스폰서십을 통해 각 구단의 홈경기에 야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이어 갈 방침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7월 14일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모델 송중기와 함께하는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도 열었다. 이 행사는 하이트의 새 여름 광고 속 테마를 활용해 하이트맥주의 시원함을 알리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3월에는 인천 월미도를 방문한 중국 아오란그룹 직원 4500명이 진행한 ‘치맥(치킨·맥주) 파티’와 4월 서울시에서 진행한 중국 중마이그룹 직원 4000명을 대상으로 한 삼계탕 파티에 하이트맥주를 제공하고 시음행사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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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우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맥주의 계절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하이트의 신선함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알리고 야구장을 시작으로 본격 휴가철에 맞춰 주요 해수욕장에서도 다양한 파티와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08-1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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