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자동차 [포토] ‘잘 빠졌다’ 람보르기니 데이 서울 2018 입력 2018-11-23 14:07 수정 2018-11-23 14:2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car/2018/11/23/20181123800005 URL 복사 댓글 0 23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데이 서울 2018’ 행사가 열리고 있다.사진은 레이싱 모델이 아벤타도르 SVJ를 공개하고 있다. 전 세계 900대 한정 제작된 이 차량은 12기통 엔진을 갖춘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다.또 람보르기니 첫 SUV 모델 우루스를 공개하고 2019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