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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호
2016년부터 농업에 종사하며 허브 생산을 도입하고 주변 농가에 전파해 연간 5000만원 이상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했다. 현재 로즈마리, 바질, 애플민트, 고수 등 22종의 허브를 재배하고 있으며 소셜미디어(SNS)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연간 3000만원 이상의 주변 농가 수익 창출에 기여했다.
2023-12-1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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