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셀라, ‘안나의 집’에 기부금 1400만원 전달… 임직원 봉사활동도

나라셀라, ‘안나의 집’에 기부금 1400만원 전달… 임직원 봉사활동도

김태곤 기자
입력 2023-02-07 10:52
수정 2023-02-07 10: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지난 1일 마승철(왼쪽 세 번째) 나라셀라 회장과 임직원들이 함께 경기 성남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을 찾아 김하종(오른쪽 두 번째) 신부에게 ‘레오나르도 다 빈치’ 기부금 1400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라셀라 제공
지난 1일 마승철(왼쪽 세 번째) 나라셀라 회장과 임직원들이 함께 경기 성남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을 찾아 김하종(오른쪽 두 번째) 신부에게 ‘레오나르도 다 빈치’ 기부금 1400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라셀라 제공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는 지난 1일 경기 성남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기부금 1400만원을 전달하고, 지난 3일 이곳에서 임직원 봉사 활동을 했다고 7일 밝혔다.

나라셀라에 따르면 기부금은 나라셀라의 착한 와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 기부 캠페인 일환으로 모금됐다. 지난해 12월 한 달간 레오나르도 다 빈치 전 제품을 대상으로 1병 구매할 때마다 1000원씩 적립하고, 여기에 나라셀라가 적립금 1000원을 더해 2배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까지 더해져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미지 확대
지난 3일 경기 성남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나라셀라 임직원들이 노숙인 배식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나라셀라 제공
지난 3일 경기 성남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나라셀라 임직원들이 노숙인 배식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나라셀라 제공
지난 3일엔 나라셀라 임직원들이 안나의 집에서 독거노인, 노숙인 등을 위한 배식, 설거지, 뒷정리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나라셀라는 2021년부터 안나의 집에 기부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안나의 집은 ▲무료 급식소, 재활 시설 등의 ‘노숙인 복지 사업’ ▲청소년 쉼터, 자립지원관, 이동 상담소 등의 ‘청소년 복지 보호사업’을 병행 운영한다.

마승철 나라셀라 회장은 “매서운 한파 속 힘겨운 겨울을 나고 있는 사회 취약계층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레오나르도 다 빈치 와인은 천재 미술가이자 과학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명화 ‘수태고지’, ‘암굴의 성모’ 등을 레이블에 담은 와인이다. 국내에서는 ‘명화 와인’으로 알려진 와인 브랜드로, 전국 주요 백화점과 나라셀라 직영매장(나라셀라 리저브·와인타임·와인픽스·하루일과)에서 살 수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5 / 5
“도수치료 보장 안됩니다” 실손보험 개편안, 의료비 절감 해법인가 재산권 침해인가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과잉진료를 막아 전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기존보험 가입자의 재산권을 침해한 처사다.
5 / 5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