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인연 담아 ‘우리’의 더 커진 의미 전달”

올해 우리금융그룹은 ‘우리를 위해 우리가 바꾼다’, 그 두 번째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라는 일상적인 단어가 가진 특별함을 전한 작년에 이어, 이번 캠페인에서는 그 특별함을 바탕으로 ‘우리’가 가진 위대한 힘과 더 깊어진 의미를 담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아이유 씨와 함께 우리의 메시지를 더 멀리 전하고자 했습니다.

우리금융그룹이 아이유씨와 함께하게 된 데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아이유를 한국말로 해석하면 I와 YOU를 합한 우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상을 주신 ‘I+YOU=우리’편 역시 아이유 씨와 ‘우리’의 특별한 인연을 담아 우리의 의미를 그 누구보다 쉽고 확실하게 전했습니다. 또한 우리금융그룹이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추후 연계될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우리금융그룹은 ‘우리’의 가치에 대해 꾸준히 전해온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분이 ‘우리’라는 따뜻한 울타리 안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지하려고 합니다. 더 이상 ‘우리’라는 단어로부터 소외당하는 이가 없도록 사회 가장 깊은 곳까지 찾아가는 세심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금융그룹으로서 금융이 할 수 있는 일들을 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