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충식 삼환기업 대표는 지난 26일 울산 동구청에 2200만원 상당의 방역용품(마스크 3만장)과 쌀(720㎏)을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복지기관과 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 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동정] 김충식 삼환기업 대표, 울산 동구 취약층에 마스크·쌀 전달
입력 2020-11-27 11:40
수정 2020-11-27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