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서울광고대상] “채우고 세우고 당기는 ‘3중 효능’ 전달에 집중”

[제26회 서울광고대상] “채우고 세우고 당기는 ‘3중 효능’ 전달에 집중”

입력 2020-11-26 16:36
수정 2020-11-27 08: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화장품부문 최우수상]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자음생에센스’

설화수는 혁신적인 한방 피부 과학으로 시간의 흐름에도 건강하게 빛나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한국 대표 럭셔리 뷰티 브랜드입니다. 1966년 ABC인삼크림으로 시작한 설화수의 인삼 연구는 피부에 놀라운 변화를 일으키는 고려 인삼 속 핵심 효능 성분인 진세노믹스™를 탄생시키며 50여년의 시간을 넘어 오늘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희복 전무
이희복 전무
설화수는 제품력을 기반으로 제품 효능 자체에 집중한 광고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인삼의 생명력을 6000배 이상 농축한 진세노믹스™로 쉽게 무너지지 않는 탄탄한 피부를 완성하는 자음생에센스의 이번 광고 역시 탄력 효능 전달에 집중하였습니다. 빈틈없이 촘촘한 선들을 활용한 3중 오브제로 일차원적인 탄력이 아닌, 채우고 세우고 당기는 ‘3중 마이크로 타겟팅’이라는 메시지를 주목도 있게 표현하였습니다. 특히 제품을 중심으로 선들이 뻗어나가는 모습을 통해 힘있게 차오르는 탄탄한 힘, 자음생에센스만의 탄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설화수 브랜드와 자음생에센스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희복 전무



2020-11-27 35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금투세 유예 vs 폐지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도입 여부 결정을 지도부에 위임해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금투세 폐지를 당론으로 정했고, 민주당 내부에서는 유예와 폐지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유예와 폐지, 두 가지 선택이 있다면 당신의 생각은?
유예해야 한다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