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오 패션그룹 형지 회장이 재단법인 환경재단에 ‘글로벌 에코캠퍼스’ 설립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범지구적인 환경문제 해결법을 찾기 위한 에코캠퍼스 빌딩 건축에 쓰일 예정이다. 최 회장은 지난달 환경재단 등기이사로 선임됐다.
최병오 형지 회장, 환경재단에 1억원 후원
입력 2020-10-13 16:13
수정 2020-10-13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