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프리미엄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노트5’의 실버 티타늄과 핑크 골드 색상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출시한 실버 티타늄 색상은 견고하게 빛나는 메탈 보디를 통해 도시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선사하며 ‘갤럭시노트5’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는 설명이다.
23일 출시되는 핑크 골드 컬러는 우아하면서도 깊이감 있는 매력을 선사한다. ‘갤럭시노트5’ 실버 티타늄 색상은 32GB와 64GB 용량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각각 89만 9800원과 96만 5800원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3일 출시되는 핑크 골드 컬러는 우아하면서도 깊이감 있는 매력을 선사한다. ‘갤럭시노트5’ 실버 티타늄 색상은 32GB와 64GB 용량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각각 89만 9800원과 96만 5800원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5-10-16 1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