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앱) 장터인 ‘삼성 앱스 TV’가 지난해 3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4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500만회를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9개월 만에 100만, 11개월 만에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데 이은 것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1-05-24 19면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