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학교(학장 현병철)는 이달 초 서울 성동구 소재 교내 대회의실에서 사회교육원(원장 양영종) 개원식을 가졌다.
이로써 일반인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무교육, 학점은행, 위탁과정, 자기개발과정 등 다양한 온라인 교육을 하게 된다. 650만여명의 재외동포들에게 한민족 의식 고취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강좌를 실시해 우리말의 세계화에도 앞장서게 된다.
한양사이버대 현병철 학장은 “평생교육기관으로서 현대인의 교양을 고취하고 자질을 향상시키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일반인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무교육, 학점은행, 위탁과정, 자기개발과정 등 다양한 온라인 교육을 하게 된다. 650만여명의 재외동포들에게 한민족 의식 고취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강좌를 실시해 우리말의 세계화에도 앞장서게 된다.
한양사이버대 현병철 학장은 “평생교육기관으로서 현대인의 교양을 고취하고 자질을 향상시키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7-03-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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