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자동조정장치가 연금개혁의 핵심… 모수개혁과 함께 논의”

최상목 “자동조정장치가 연금개혁의 핵심… 모수개혁과 함께 논의”

이영준 기자
이영준 기자
입력 2025-03-07 17:34
수정 2025-03-0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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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행, 복지부 차관에게 논의 지시
보험료율·소득대체율 자동 조정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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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재단법인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에서 열린 ‘청년과 함께하는 오찬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 3. 7. 연합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재단법인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에서 열린 ‘청년과 함께하는 오찬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 3. 7. 연합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국민연금 개혁 논의와 관련해 “자동조정장치는 모수 개혁과 함께 논의될 사항으로, 여당에 다시 한번 설명하라”고 보건복지부에 지시했다.

최 대행은 이날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으로부터 연금개혁 관련 여야협의회 결과를 보고받고 이렇게 지시했다. 그는 “자동조정장치는 수치를 다루는 모수 개혁이며, 노후 소득 보장과 국민연금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한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성북천 낙하분수 및 경관조명 시연식 참석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1)은 14일 오후 3시 동대문구 신설동 91-321(성북천 쌈지공원) 인근에서 열린 “성북천 낙하분수 및 경관조명 시연식” 행사에 참석해 사업 완료를 축하하고 사업을 위해 노력한 동대문구청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성북천 낙하분수 및 경관조명(미디어글라스) 사업은 성북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 공간 마련을 위해 이 위원장이 서울시 예산 11억 5000만원을 발의·확보해 추진됐으며 동대문구 치수과와 도로과에서 공사를 주관했다. 안감교 낙하분수는 한전 전력구 유출지하수를 활용해 매년 4월~10월 오전 10시~오후 8시 운영할 예정이며, 안암교(북측) 경관조명은 유리 내부의 LED를 통해 다양한 미디어 영상이 매일 일몰 30분 후부터 오후 11시까지 송출·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시연 행사에는 이 위원장과 이필형 구청장, 동대문구 건설안전국장 등이 함께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주민들과 함께 성북천을 걸으며 안암교 경관조명과 낙하분수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위원장은 “성북천을 이용하는 동대문구 주민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에게 동대문구의 낮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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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여야는 전날 모수개혁을 먼저 협의하고 자동조정장치 도입 여부를 추후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에서 구조개혁 문제와 함께 논의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자동조정장치는 인구·경제 상황에 따라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이 자동으로 조정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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