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길 오른 이창용 한은 총재 후보
29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오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미국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그는 “최대한 열심히 노력해서 우리 거시경제가 안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워싱턴 연합뉴스
워싱턴 연합뉴스
워싱턴 연합뉴스
2022-03-31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