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와인앤모어 서소문점에서 신세계 L&B X 호주와인협회 주최로 열린 2021 호주 와인 프로모션 행사에서 우창균 신세계 L&B 대표이사와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대사가 호주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2021.11.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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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와인앤모어 서소문점에서 신세계 L&B X 호주와인협회 주최로 열린 2021 호주 와인 프로모션 행사에서 우창균 신세계 L&B 대표이사와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대사가 호주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2021.11.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4일 서울 와인앤모어 서소문점에서 신세계 L&B X 호주와인협회 주최로 열린 2021 호주 와인 프로모션 행사에서 우창균 신세계 L&B 대표이사와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대사가 호주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2021.11.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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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