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이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검수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2021년 9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639억7000만달러로 전월 말 대비 4000만달러 늘었다. 2021. 10. 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서울포토]외환보유액 또 사상 최고치 경신
박윤슬 기자
입력 2021-10-06 13:19
수정 2021-10-06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