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쪽방촌 삼계탕 2850인분 나눔

하이트진로 쪽방촌 삼계탕 2850인분 나눔

입력 2021-08-10 20:48
수정 2021-08-11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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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임직원들이 지난 3일 창신동 쪽방촌상담소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삼계탕 선물 세트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 임직원들이 지난 3일 창신동 쪽방촌상담소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삼계탕 선물 세트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가 말복을 맞아 쪽방촌 거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서울역, 창신동 등 서울 지역 쪽방촌 5곳에 삼계탕 2850인분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쪽방촌에 석수 6만 4000병을 전달했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을 상대로 9년째 각종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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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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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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