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돼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전 한때 4575만 3000원까지 올라 지난달 18일 이후 38일 만에 4500만원대를 회복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연내 비트코인 결제 방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뉴스1
17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돼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전 한때 4575만 3000원까지 올라 지난달 18일 이후 38일 만에 4500만원대를 회복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연내 비트코인 결제 방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뉴스1
2021-07-2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